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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희대 어린이 리뷰

어제 경희대 어린이 리뷰
어제 어린이 경희대학교 축제를 보러 갔다.
외부인에게는 아주 가까울 줄 알았는데.. 아닐수도..

이보다 더 많은 사진이 있지만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3배 또는 3.5배 줌 사진)
먼저 무대는 오마이갓 -> 덤디덤디 -> 라타타 -> 톰보이 -> 마이백 입니다.
이 순서대로였다

아이들이 처음 등장했을 때, 각 어린이 멤버들이 나왔을 때, 오마이갓, '오 마이 갓' 전소연, 덤디 덤디 랩 스타트, 덤디디 덤 댄싱 끝에 댄싱, 라타타 스타트, 라타타 '칠드런' 소개 ', '조미연'이 들렸다. 라타타 '누가 무엇을 무서워', 라타타 '누가 무엇을 무서워'에 이어 환호성은 솔직히 이보다 훨씬 많지만 일일이 열거하기에는 너무 어렵다.
전소연이 가본 대학들 중에서 반응이 제일 좋은 것 같다고 할 정도로..ㅋㅋㅋ
여하튼 내가 다 말했고 원래 무대는
나는 그가 Omagat, Dum D Dum D, Latata 및 Tom Boy만을 할 예정이었습니다.
근데 관객이 앵콜이라 전소연은 미로? 내 허리? 그러다가 내가 등을 하고 전소연이 등을 춤을 춰서 관객들이 모두 팔짱을 끼며 춤을 췄다.


회원 리뷰(매우 간략함)

미연- 전소연에 이어 둘째가 좋아서 잘 산다고 들었다.
아름다움이 사라졌습니다. 콧대도 화면으로 봤을때보다 더 리얼해요.. 아니 진짜에요.
미니- 그렇게 가깝지도 않은데 다리길이가 정말 지루했어요.
카메라에 담는 것보다 더 길게 느껴졌다. 그녀의 얼굴은 너무 작습니다.
소연 - 우선 얼굴은 작고 목소리는 크다. 그리고 ㅆ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성질이다.
그런 작은 몸에서 그런 힘이 나올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유기- 개인적으로 민니와 미연을 제일 좋아하는데 경희대는 우기를 레전드라고 생각한다.
장마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 우기라이브 라이브를 들어보니 집 구석에서 영상으로 보는 것보다 목소리가 훨씬 잘 들린다. 소름이...
슈화- "예슈화님 사랑해요!!!"라고 말하는 남자 "예슈화 너무 귀여워!!" 듣던대로.. 목이 괜찮을까 걱정했는데.. 확실히 슈화는 카메라에 찍힌 것보다 실물이 더 이쁘고 날씬했다.


전반적인 무대 검토
우선 경희대를 제외한 관객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네버랜드가 자랑스러웠다.
그런데 뒤에서 누군가가 무대에 끼어드는 소리가 들려서 조금 불편했지만, 결국 무대에 끼어드는 일이 없어서 좋았다.
이것의 끝은 무엇입니까

아이들은 진짜를 바꾼다, 진지하게...
본 적 없어, 지금 봐.
네버랜드에 왔다면 꼭 봐야 할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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